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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못난이 수제 찹쌀호떡 후기, 겉모습과 다른 쫀득한 양평 간식 노점

by 나 좋은사람 2026. 1. 3.

호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양평에 들를 때 한 번쯤은 꼭 들러볼 만한 간식 노점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바로 양평 못난이 수제 찹쌀호떡인데요. 이름부터 독특해 처음에는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방문했지만, 지금은 다시 찾고 싶은 양평 간식 노점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겉모습부터 다른 못난이 호떡

양평 못난이 수제 찹쌀호떡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동그랗고 노릇한 호떡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실제로 호떡을 보면 둥글지 않고 한쪽으로 찌그러진 모양이라 ‘못난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립니다.
색감도 일반 호떡보다 조금 더 진하게 구워진 듯 보여서 처음 보는 분들이라면 “이거 맛있을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어요. 저 역시 첫인상은 비슷했습니다.

 

한 입 먹는 순간 바뀌는 생각

호떡을 구매해 집에 와서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양평 못난이 수제 찹쌀호떡은 겉모습과 달리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일반 호떡은 속에 들어 있는 꿀이 흘러내려 손에 묻고 먹기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이곳 호떡은 속의 꿀이 살짝 말라붙어 있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고, 차 안이나 길을 걸으며 먹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찹쌀로 만든 쫀득한 식감

이 호떡의 가장 큰 장점은 찹쌀로 만든 수제 호떡이라는 점입니다. 찹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보통 길거리 호떡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못난이 찹쌀호떡은 식후에도 부담이 적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풀리듯 넘어가는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과 메뉴 구성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입니다.

  • 호떡 1개: 1,700원
  • 4개: 6,000원
  • 7개: 10,000원

여러 개를 한 번에 구매해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은 구성입니다.
또한 조금 색다른 메뉴로 **카레 호떡(2,000원)**도 판매하고 있어, 달콤한 호떡이 부담스러울 때 선택하기 좋습니다.
이와 함께 핫도그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은 3,500원으로 살짝 높은 편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이 정도면 이해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괜찮았습니다. 간식으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편입니다.

 

판매 장소 및 시간

양평 못난이 수제 찹쌀호떡은

  • 양평 포레나 아파트 입구 노점에서
  • 👉 매주 금요일 오후 14:00 ~ 23:00경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 양평 벽산아파트
  • 한라비발디 아파트
  • 용문스무빌 아파트 입구

에서도 주말에 판매한다고 하니, 근처에 계신 분들은 일정에 맞춰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엔 아쉬운 간식입니다. 양평 못난이 수제 찹쌀호떡은 이름처럼 못나 보일 수 있지만, 맛만큼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양평 간식 노점이었습니다.
양평에 방문하신다면, 평범한 길거리 호떡이 아닌 쫀득한 찹쌀호떡을 찾고 계신 분들께 한 번쯤 꼭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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